미국 – 홍채를 이용한 생체인증을 사용중인 인도의 UIDAI 프로그램에 등록된 국민의 수가 10억을 돌파했다. Iris ID (www.irisid.com)는 본 사업의 구상 단계였던 2010년부터 함께 참여해오고 있다.

Iris ID는 프로젝트 초기부터 홍채와 관련한 장점이나 사용법과 관련한 기술적 조언을 UIDAI에 제공해 왔다. 또한 초기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UIDAI가 생체인증의 기준으로 홍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AADHAAR NUMBER로 알려진 인도의 주민번호 체계에는 인도 전체 성인의 약 98%가 등록됐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온라인인증 플랫폼으로써, 사회복지, 운송업 라이선스, 여권발급, 은행계좌 연결 등 인도 전역에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되고 있다. UIDAI에서 매일 발생하는 본인인증 건 수는 약 400만 건에 달한다.

Iris ID의 부사장이자 글로벌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모하메드무라드(Mohammed Murad)는 UIDAI프로젝트에 저 세계 인구의 16%에 해당하는 사람이 등록된 것이라며 자축했다. 그는 홍채 솔루션이 프로그램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UIDAI는 Iris ID의 매칭 기술은 물론, 수 천대에 이르는 홍채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모하메드 부사장은, “홍채를 사용한 시스템은 시민들의 등록거부율을 0.14%까지 낮췄다” 면서, “이정도 인구를 감안한다면, 다른 생체시스템은 약 35배가 넘는 등록거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민의 70% 이상이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경우라면 홍채 솔루션이 이상적이라면서, 지문을 사용한 등록은 등록하기가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종종 재등록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UIDAI의 생체기술 최고 책임자는 “치명적인 실패”를 피하기 위해 홍채 솔루션을 초기에 채택하여 사용자 등록과정을 진행하였으며, 결과는 “대성공”이었다고 한다.

모하메드 부사장은, “기획단계부터 UIDAI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면서, “이런 압도적인 성공의 원인은 홍채 인식기술의 안정성에 있으며, 여러 중소 규모의 인증 프로젝트에까지 홍채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라고 했다.

또한 그는, Iris ID의 정확하고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홍채기술은, 국가주민증, 유권자등록, 대중교통 및 출입국심사와 같이 어려운 환경 속에 진행된 세계의 정부프로젝트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Iris ID의 기술은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와도 통합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UIDAI 생체서비스 제공자들은 Iris ID의 제품을 여러 환경에서 사용 중이다. Iris ID는 과거 6천만 명을 성공적으로 등록시킨 적이 있으며, 이것이 오늘날 UIDAI가 AADHAR 카드에 홍채 기술을 최우선적으로 선택한 이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