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롯 프로젝트 목적은 만료 비자 소지자 확인 및 체포

2016. 01. 19 – 미국 뉴저지 크랜베리홍채인식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Iris ID는 오늘,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프로젝트 참여를 알렸다. 본 프로젝트는 남부 캘리포니아 통관항의 보행자 도로를 통해 출입하는, 특정 비 미국 시민을 확인하는데 생체인식 솔루션을 테스트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바쁜 통관항의 업무를 경감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된다.

파일롯 프로젝트는 오타이 메사 통관항에서 실시되며, 출입자를 기록 및 매칭해 도난에 대비하고 여행자의 신원을 보호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대상은 외국인으로, 미국 비자 및 기타 여행관련 서류들에 적용될 것이며, 9/11 위원회와 의회 명령에서 제시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6 개월 간 진행되는 본 프로젝트는, 매일 미국으로 8,000 ~ 9,000명의 통행자가 통과하는 가장 큰 규모의 미국-멕시코 국경 출입처에서 실시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자동으로 동작하는 얼굴 및 홍채인식 시스템인 Iris ID iCAM D1000을 장착한 6개 키오스크가 비 미국 시민의 홍채 사진을 기록하기 위해 국경에 설치 되었다. 통행자가 국경을 통과할 때, Iris ID 판독기가 그들의 홍채를 읽어 기록과 비교하게 된다.

파일롯 프로젝트가 성공했을 경우, 본 자동화 프로세스는 다른 국경 통행소로 확대될 것이다. 어느 방향으로든 국경을 통과하는 미국 시민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Iris ID의 사장 겸 CEO인 구자극 회장(Charles Koo)은 홍채인식 기술이 지문이나 안면 인식 기술보다 더 정확하다는 것이 입증됐으며,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여도 식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iCAM D1000과 그 핵심기술은 1997년부터 상용화 되어 전세계 국경지대에 적용되어 있으며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Iris ID는 키오스크 제작을 위해 포르투갈 Vision-Box와 자사의 핵심 기술을 통합했다. 위생적이고 비 간섭적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판독자로부터 약 30인치 떨어진 시스템 스탠드에 보행자를 올려 홍채 판독을 하게 된다.

“지문 인식처럼 판독기를 직접 만질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구 회장은 설명했다. “카메라에 아주 가깝게 다가가야 하는 망막 스캔과는 다릅니다. 홍채를 인식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으로 아주 낮은 전력을 사용해 간단히 디지털 사진을 만듭니다. 홍채 스캔은 기존의 플래시를 터트려 찍는 사진보다 사용자가 더 편안함을 느끼고 공격 받는다는 느낌이 적습니다. 또한, 홍채 기술은 안면 인식 기술보다 많이 거슬리지 않습니다.”

Iris ID는 CPB 외에도 국토안보부 생체인식 관리부와 2년 이상 협력해 오고 있다. 오테이 메사 프로젝트에서 홍채 스캔은 국경 순찰대가 수집하게 될 것이며, 차후 매칭을 위해 OBIM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될 것이다. OBIM 홍채 데이터 저장소 역시 Iris ID 품질 평가 및 매칭 기술을 사용한다.

CPB에 따르면, 파일롯 프로젝트 중 수집된 이미지는 유지 및 보관되지 않으며, 기타 다른 정부 기관 혹은 민간 단체와도 공유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국토안보부 내 통합 국경 관리 기관으로 국경과 공식 통관항 사이를 관리, 제어, 보호할 책임을 지고 있다. CBP는 수백 개 미국 법률을 집행하며 테러리스트와 관련 무기들이 국가에 들어오지 못하게 책임지고 있다.

㈜아이리스아이디
㈜아이리스아이디는 1997년부터 홍채인식을 바탕으로 한 R&D 및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아이리스아이디는 홍채인식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Iris ID®의 홍채인식 플랫폼인 IrisAccess®는 세계 곳곳에 설치되어 많은 사용자의 인증에 사용되고 있다. 현재 IrisAccess®는 홍채인식 분야에 있어 세계의 모든 홍채인식 제품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이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다.